[스페셜] 현장에서 전하는 70주년 칸국제영화제의 주요 이슈5

“기자만 4500명 이상이 와서….” 저널리스트당 하나씩 배정된 메일박스가 누락된 것을 문의하자 돌아온 영화제쪽 답변이다. 프레스와 마찬가지로 마켓 관계자들도 올해 참가자가 대폭 늘어 혼선이 있다는 뒷이야기를 한다. 1946년 시작된 이래 70주년을 맞은 영화제는 예상치 못하게 증가한 게스트들로 한층 더 북적인다. 집행위원장인 피에르 레스큐르가 “우리는 도널드 트럼프 때문에 매일 놀라고 있는 만큼 북한과 시리아가 (영화제에) 그림자를 드리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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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다 한 ‘칸 영화제’ 뒷이야기] 영진위 한국부스, 영화인에겐 ‘등대’이자 ‘사랑방’

세계 최고의 칸 영화제가 12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지난 25일 막을 내렸다. 세월호 사고 여파로 인해 한국 영화 관계자들의 참여가 예년에 비해 다소 줄어들긴 했지만 극장 이외에 영화의 새로운 소비처인 인터넷과 IPTV 등 뉴미디어의 활황에 힘입어 영화제와 마켓은 분주하게 움직였다. 축제의 화려한 막에 가려졌던 뒷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본다. 관객 친화적 변신 꾀하는 ‘귀족 영화제’ 전도연. 생로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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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다 재밌는 영화제 뒷이야기

‘영화의 바다’로 가는 가장 빠른 길. 제12회 부산국제영화제가 4일 저녁 부산 수영만요트경기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개막식장은 이른 아침부터 개막식을 지켜보기 위해 몰려든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간간이 비가 뿌리는 굳은 날씨에도 팬들은 영화제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었다. 영화의 바다 부산국제영화제, 그 개막식 이모저모를 정리해본다. 현장판매분 300장을 구해라 이번 부산국제영화제는 예매분을 제외한 당일 현장판매분을 따로 두고 있다. 17분 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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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언론도 인정한 아시아 최대 영화축제…20회를 맞은 부산국제영화제

지난 1일 시작된 제 2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성황리에 개최중이다. 아시아 스타들을 만날 수 있는 개막식 티켓 예매는 예매 시작 1분 30초 만에 매진됐을 정도다. 전 세계 영화 관계자들과 유명 영화배우들이 부산을 찾은 가운데 총 75개국 304편의 출품작이 영화의 전당과 해운대, 남포동 일대의 영화관에서 상영되고 있다. ▲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포스터 아시아 최대 영화축제로 자리매김한 부산국제영화를 향한 해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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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덕후를 위한 세계 유명 영화제를 소개합니다

주문한 음식을 기다릴 때! 타고 싶은 놀이기구 앞에서 줄을 서서 기다릴 때! 얼마나 심장이 콩닥거리는지 몰라요~ 그렇다면 영화 덕후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순간은 언제일까요? 바로 세계 유명 영화제의 개막일이 아닐까 싶은데요~ 홍콩 오션파크의 헤어레인저만큼이나 흥미롭고 수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세계 유명 영화제! 아쉽게도 지난 2월에 막을 내린 베를린 국제 영화제를 제외한 다른 여러 영화제들을 소개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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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차 커플 그린 ‘초행’…세계 영화제가 주목한 까닭은?

결혼, 꼭 해야 하나요? 두사람이 만나 연애하는 것을 넘어서 결혼까지의 험난한 과정을 돌파하는 것은 또 다른 일이다. 7일 개봉한 영화 ‘초행의 한 장면’. [사진 인디플러그]  ‘미묘하고 정서가 잘 살아 있는 작품이다. 절제된 연출로 보편적 울림을 전하는, 단단한 영화”(제70회 로카르노 국제영화제).  “견고하고 섬세한 각본은 사회 이슈를 집요하게 건드리고 있다. 제32회 마르델 플라타 국제영화제) 7년째 연애를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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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영화제에서 주목받는 한국영화 감독 “박찬욱 감독 특별전”

– <아가씨>, <올드보이>, <올드 데이즈> 등 총 6편 – – 박찬욱 감독, 제작자 임승룡 대표, 정원조 프로듀서 초청 – – 10월 1일(토)~10월 5일(수) – – Metrograph 극장에서 – 뉴욕한국문화원(원장 오승제)은 “한국영화의 밤: 마스터 시리즈”의 두번째 감독으로 할리우드 진출은 물론 이미 <공동경비구역 JSA>, <올드보이> 등의 작품성과 흥행성이 검증된 한국의 대표적인 감독인 “박찬욱 감독 특별전” 오는 10월 1일(토)부터 10월 5일(수)까지 맨해튼 소재 Metrograph 극장에서 상영한다. 이번 “박찬욱 감독 특별전”에서는 그의 영화세계를 재조명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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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연, 칸 영화제서 여우주연상 수상

강수연 이후 20년만에 3대 영화제서 수상…동양계 여배우로는 두 번째 전도연 “이창동 감독님이 있어 가능…송강호씨가 ‘신애’라는 인물 완전하게 만들었다” 영화배우 전도연(34)이 27일 오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60회 칸 국제영화제 시상식에서 이창동 감독의 영화 ‘밀양(Secret Sunshine)’으로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한국 여배우가 세계 3대 영화제(칸ㆍ베를린ㆍ베니스)에서 여우주연상을 탄 것은 1987년 ‘씨받이’로 강수연이 베니스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이후 20년 만이다. 칸 여우주연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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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영화제에서 주목받는 한국의 영화감독들

이창동, 홍상수, 김기덕,박찬욱,봉준호 김지운 그리고 문병곤   <시집가는 날>(이병일, 1956) 2012년 9월, 김기덕 감독의 <피에타>(김기덕, 2012)가 한국영화 사상 최초로 세계 3대 영화제 중 하나인 베니스 국제 영화제의 최고상인 황금 사자상을 수상했다. 세계 영화제에서 주목받고 있는 동 세대의 감독들(홍상수, 박찬욱, 봉준호 등) 중에서 세계 3대 영화제 그랑프리를 수상한 최초의 감독이 되었으며 한국영화사로는 베니스 영화제에 참가한 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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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화제는 세계 영화제 중 몇 위 정도?

  1분 30초와 7분 6초 만에 각각 매진시킨 개막작과 폐막작, 예매 개시 40분 만에 팔려나간 5만장의 티켓, 하루만에 예매분이 동난 301회 상영. 개막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을의 전설 부산영화제의 기세가 무섭게 나타나고 있다. 영화 한편 보려는 관객들의 분투기가 거의 전설처럼 들릴 정도다. 관객의 관심으로 영화제 순위를 매긴다면 아마 세계 1위에 해당하지 않을까 싶다. 이런 관객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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